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719
昨日:
11,047
すべて:
5,253,118
  • 스승님의 날이 온다.
  • 閲覧数: 4649, 2020-06-12 15:51:55(2020-05-16)
  •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 동안 잘 지내고 건강하시죠!

    저도 좀 운동 부족인데 건강해요.^^

    스승님의 날이 오면 지금도 아직 미안한 마음이 많아요.

    요새 공부를 열심히 못해서...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도 꼭 계속 공부할 거예요!

    또 올게요.

    그리고 언젠가 만나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20.06.12 15:51

    너무 늦게 답을 쓰네요.

    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니까 정말 좋네요!

    맞아요! 언어 공부는 계속 공부하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조금씩 나만의 속도로 공부해 보세요!

    네, 언젠가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1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6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22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2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7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53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25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4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90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38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7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80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04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49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05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6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90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96 2015-01-05
911 산사람 4033 2008-10-11
910 선생님 4048 2009-08-15
909 사더미 4056 2010-04-11
908 みかちゃむん 4067 2012-02-24
907 gogohehe 4069 2010-05-17
906 ヒー 4079 2010-02-24
905 MARII 4082 2009-05-10
904 구와 4084 2010-01-18
903 クリリン 4093 2009-08-11
902 선생님 4100 2016-03-30
901 건강한 엄마 4105 2009-05-31
900 万次郎 4120 2012-02-12
899 선생님 4127 2009-09-04
898 칠리 4161 2012-03-31
897 산사람 4167 2008-10-11
896 거이태 4173 2011-12-06
895 김 민종 4175 2009-04-18
894 선생님 4176 2009-04-02
893 수국 언니 4177 2008-03-04
892 ビビンパプ 4197 201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