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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고 있는 사이에
  • 쉬고 있던 사이에 아이디등을 잊어버려 여기에 들어갈 수 없게 되어..

    몇번이나 도전 했지만,  안 되고 .ㅜㅜ 슬펐다.

    새로 가입하려고  등록을 하려고 해도 

    영숫자가 아니라서 안된다고 ..  ㅜㅜ 슬펐다.

     

    그러나 오늘 간신히 여기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기뻐..기뻐 

    근데.. 들어올 수 있었는데 .. ?? 어떻게 인사말을 쓰면 되는지 ..어렵다.

    복잡해져서 잘 쓸 수가 없었다.

     

    아, 새로 가입 접수를 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름도 바꿔다.

    예전에는 김민종이라고 ..  김민종씨 너무 좋아서..그랬다. 미안..

     

    근데.. 그 동안 난 좀 몸 상태가 좋지 않았거든요.

    귀에서 오는 병이래요. 

    눈을 열자마자 경치가 돌고 ,,좀 힘들었거든요.

     

    ㅇ,, 좀 늦게 되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다 같이 재미있개 공부 합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림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3.01.22 21:32

    응? 김민종 씨? 오랜만이에요.
    또 만나서 참 기뻐요.
    몸은 이제 괜찮아요? (그런 병은 너무 힘들었죠.)
    전에와 달라 지금은 누가 왔는지 좀 모르겠어요.
    저야말로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인사말은 로그인하면 중간에 회색의 바가 나타나기 때문에 거기에 입력하면 좋아요.
  • ビビンパプ

    2013.01.23 11:37

    회색 씨 정말 오랜만이네요. 나도 기뻐요.
    답을 고무워요. ㅋㅋ
    병은 이제 괜찮다고 자신을 갖고 말할 수 없지만 .. 의사선생님에 의하면
    생명에는 별로 문제가 없다고 하니까 ..
    그러나,, 언제 그 상태가 올지 모르니까 좀 무섭지만 ,아마 괜찮을 거예요.

    근데 .인사말.. 본 순간 어머나 *회색* 씨를 클릭??
    아 역시 출석률이 많고 우수한 학생이라서 .. 그럴 거다.. 홋홋 정말이다.

    내일이야말로 제대로 인사말을 할 수 있을거다.??
  • 선생님

    2013.01.26 14:16

    어머, 김민종 씨 아니에요?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반가워요!!
    그렇군요. 몸 상태가 안 좋았군요.
    지금은 어때요? 괜찮아요?
    김민종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자주 오세요!^^
  • ビビンパプ

    2013.01.26 16:09

    선생님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기쁩니다. 다시 뵙게되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따위 잊어버릴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아무리 열심히 생각해도 나지 않아서 다른 별명을 쓰게 되어 버려
    미안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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