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고 있는 사이에
-
閲覧数: 12049, 2013-01-26 16:09:39(2013-01-22)
-
쉬고 있던 사이에 아이디등을 잊어버려 여기에 들어갈 수 없게 되어..
몇번이나 도전 했지만, 안 되고 .ㅜㅜ 슬펐다.
새로 가입하려고 등록을 하려고 해도
영숫자가 아니라서 안된다고 .. ㅜㅜ 슬펐다.
그러나 오늘 간신히 여기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다. 기뻐..기뻐
근데.. 들어올 수 있었는데 .. ?? 어떻게 인사말을 쓰면 되는지 ..어렵다.
복잡해져서 잘 쓸 수가 없었다.
아, 새로 가입 접수를 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름도 바꿔다.
예전에는 김민종이라고 .. 김민종씨 너무 좋아서..그랬다. 미안..
근데.. 그 동안 난 좀 몸 상태가 좋지 않았거든요.
귀에서 오는 병이래요.
눈을 열자마자 경치가 돌고 ,,좀 힘들었거든요.
ㅇ,, 좀 늦게 되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다 같이 재미있개 공부 합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림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3.01.22 21:32
-
ビビンパプ
2013.01.23 11:37
회색 씨 정말 오랜만이네요. 나도 기뻐요.
답을 고무워요. ㅋㅋ
병은 이제 괜찮다고 자신을 갖고 말할 수 없지만 .. 의사선생님에 의하면
생명에는 별로 문제가 없다고 하니까 ..
그러나,, 언제 그 상태가 올지 모르니까 좀 무섭지만 ,아마 괜찮을 거예요.
근데 .인사말.. 본 순간 어머나 *회색* 씨를 클릭??
아 역시 출석률이 많고 우수한 학생이라서 .. 그럴 거다.. 홋홋 정말이다.
내일이야말로 제대로 인사말을 할 수 있을거다.?? -
선생님
2013.01.26 14:16
어머, 김민종 씨 아니에요?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반가워요!!
그렇군요. 몸 상태가 안 좋았군요.
지금은 어때요? 괜찮아요?
김민종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자주 오세요!^^ -
ビビンパプ
2013.01.26 16:09
선생님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기쁩니다. 다시 뵙게되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따위 잊어버릴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아무리 열심히 생각해도 나지 않아서 다른 별명을 쓰게 되어 버려
미안합니다.
앞으로 자주 올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076 | 2019-04-01 | ||
선생님 | 25173 | 2019-01-04 | ||
선생님 | 25535 | 2019-01-03 | ||
선생님 | 26371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284 | 2018-10-09 | |
선생님 | 26489 | 2018-09-06 | ||
선생님 | 29877 | 2018-07-14 | ||
선생님 | 26702 | 2017-12-04 | ||
선생님 | 27519 | 2017-08-14 | ||
선생님 | 38306 | 2016-12-26 | ||
선생님 | 39501 | 2016-12-18 | ||
선생님 | 41089 | 2016-12-18 | ||
선생님 | 42953 | 2016-12-18 | ||
선생님 | 36537 | 2016-12-18 | ||
선생님 | 42073 | 2016-09-07 | ||
선생님 | 47128 | 2016-09-01 | ||
선생님 | 44389 | 2016-08-21 | ||
선생님 | 47730 | 2016-05-17 | ||
선생님 | 65538 | 2015-01-05 | ||
891 | 선생님 | 13990 | 2014-10-11 | |
890 |
서울 날씨.
+2
| 회색 | 13928 | 2012-12-06 |
889 |
おおおおっっっ!!!
+2
| 뼈다귀해장국 | 13576 | 2012-11-25 |
888 | 선생님 | 13405 | 2015-10-20 | |
887 |
글이 안써져요.
+2
| 뼈다귀해장국 | 13392 | 2012-10-23 |
886 | 선생님 | 13337 | 2015-01-21 | |
885 | ADMIN | 12645 | 2007-06-25 | |
884 |
こんにちは。
+1
| 뼈다귀해장국 | 12591 | 2012-10-18 |
883 | ハングック | 12585 | 2007-06-25 | |
882 | ビビンパプ | 12565 | 2013-08-27 | |
881 |
9月25日に向けて。
+3
| 회색 | 12548 | 2012-09-17 |
880 |
오늘의 한마디
+1
| Manasseh.S | 12391 | 2013-01-01 |
879 | 선생님 | 12372 | 2014-09-26 | |
878 | まちーん | 12094 | 2012-09-25 | |
877 |
멋있다(モシッタ )
+2
| 선생님 | 12071 | 2014-09-22 |
⇒ |
쉬고 있는 사이에
+4
| ビビンパプ | 12049 | 2013-01-22 |
875 | ビビンパプ | 12049 | 2013-08-21 | |
874 | 한국의왕자 | 12022 | 2007-06-24 | |
873 |
시원하다 (シウォナダ)
+2
| 선생님 | 12007 | 2014-09-14 |
872 | 선생님 | 12003 | 2014-09-15 |
또 만나서 참 기뻐요.
몸은 이제 괜찮아요? (그런 병은 너무 힘들었죠.)
전에와 달라 지금은 누가 왔는지 좀 모르겠어요.
저야말로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인사말은 로그인하면 중간에 회색의 바가 나타나기 때문에 거기에 입력하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