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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 대문에 ..슬픈 사고.
  • 홋카이토에서 심한 눈보라의 엄습을 받았던 차가

    오도 가도 못해 눈에 덮어져 배기가스가 차안에 가득 차고

    일산화탄소 중독이 되어 어머니와 아이 3명이 사망했다.

    또 ,차 바깥에 나가  300미터 가다가 힘없게져서 

    9세 딸을 아버지가 감싸하는 듯한 모습으로 발견 되었다고 한다.

    또, 23세 젊은 여성은 차 바깥에 나갔지만, 빕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 버려 ,,300미터 가면 집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방향을 잃고 눈보라 속을 헤매고 다녀 버려 젊은 생명을 잃어버렸다.

     

    적설량은 15센치 정도 밖에 오지 않았지만,

    폭풍의 영향으로 눈이 한 곳에 모려 ,그런 큰 사고가 된

    것 같다.

    적은 눈량이라고 ,, 대수롭지 않은 방심이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분들께 명복릉 빕니다.

     

    오늘 이모티콘을 

    (づ_T) (ㅜ.ㅜ)  しくしく  훌쩍훌쩍    사고가 슬퍼서 훌쩍훌쩍 울었다.

    (ㅠ.ㅠ)   涙ダーッ  눈물이 뚝뚝 .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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