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을 발증한 뒤부터 너무 심했던 화분증이 거의 없어져

봄이 와도 무섭지 않게 되어 몇 년쯤이 지난는지 ..

그러나 ,올해 봄은 오랜만에 꽃가루알레르기 증상을 일으켜

버렸는지 .. 눈과 코가 근질근질 ,,가렵고 아파다.

콧 안에 생긴 부스럼 딱지가 코를 풀 때마다 벗겨져 코피로

티슈가 새빨개질 정도다.

또 우울한 봄이 될 건지 ... 생각한 만이라도

기분이 무거워진다.

가끔 눈을 도려내고 그 눈을 깨끗이 씻고 싶어진다.

오늘 이모티콘은

(-_ど)

(づ_-)     세개 다 같이

(づ_T)    目をごしごし　 눈을 문지르다 ..또한 눈을 박박? 눈을 비비다.

눈이 가려워졌을 때 어떤 단어가 맞는지?

예문을 보니 [눈을 비비다] 가　目をこする 라고 실려 있다.

(ㅡ,aㅡ) 'a(ㅡ,.ㅡ)  　鼻ホジホジ　코를 후비다. 

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후벼 핀과 튀겼다.

올해 봄에는 중국에서부터 무서운 pm2,5가 날아온다고하니까

독가스용 마스크를 사가지고  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