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1일 .2시46분..목도
-
閲覧数: 11090, 2013-03-11 14:56:44(2013-03-11)
-
2시46분 ..방금 지진피해자를 위한 1분간의 목도를 올리는 사이렌이
울려 펴졌다.
그 사이렌을 따라서 목도를 올렸지만.. 1분간이 너무 짧게 느꼈다.
이 2년간과 같이 쩗은 시간이었다.
저 ,지닌부터 2년 한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버렸다.
아직 그 상처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 많이 있는 채..
그리고 아직 31만을 넘는 사람들이 피난중이라고 한다.
소중한 생명을 여읜 분들을 위해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목도.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90 | 2019-04-01 | ||
선생님 | 25002 | 2019-01-04 | ||
선생님 | 25356 | 2019-01-03 | ||
선생님 | 26175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10 | 2018-10-09 | |
선생님 | 26266 | 2018-09-06 | ||
선생님 | 29651 | 2018-07-14 | ||
선생님 | 26495 | 2017-12-04 | ||
선생님 | 27332 | 2017-08-14 | ||
선생님 | 38069 | 2016-12-26 | ||
선생님 | 39279 | 2016-12-18 | ||
선생님 | 40883 | 2016-12-18 | ||
선생님 | 42742 | 2016-12-18 | ||
선생님 | 36327 | 2016-12-18 | ||
선생님 | 41909 | 2016-09-07 | ||
선생님 | 46967 | 2016-09-01 | ||
선생님 | 44177 | 2016-08-21 | ||
선생님 | 47512 | 2016-05-17 | ||
선생님 | 65295 | 2015-01-05 | ||
701 | ビビンパプ | 6854 | 2013-05-14 | |
700 | ビビンパプ | 6478 | 2013-05-11 | |
699 | ビビンパプ | 9845 | 2013-05-09 | |
698 | ビビンパプ | 8896 | 2013-05-08 | |
697 | ビビンパプ | 6495 | 2013-05-07 | |
696 | ビビンパプ | 8477 | 2013-05-06 | |
695 | ビビンパプ | 5828 | 2013-05-05 | |
694 | ビビンパプ | 7547 | 2013-05-02 | |
693 | ビビンパプ | 9382 | 2013-05-01 | |
692 | ビビンパプ | 9637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