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674
昨日:
11,423
すべて:
5,227,569
  • 파~아 졸려..
  • 어제 .그저께 센 바람 탓인지 지저분한 공기와 경치였는데.

    오늘은 좀 춥지만, 밝고 좋은 날씨다.

    여기는 언제나 바다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부는날이 많은데 ..

    오늘은 말리는 세탁물도 흔들리지 않은 채 잠잠했다.

    이런날은 거의 없는데 ..이런날에는 마음도 평온하고 안정된

    개분이 된다.

     

    오늘 이모티콘은 ..

    요즘 화분증 탓에 밤에 잠자고 있을 때 코가 막혀서

    숨 쉬기가 곤란하게 되어 잠에서 깨어날 때가 많다.

    당연히 잠이 ..모자라다.  

    \(-0-)/ ファ~ア  파~아  잠이 모자라서 허품을 참을 수가 없다.

     (=.&=) 

    (=.= )  眠い 졸리다.    아아 졸려 ,,졸려 죽겠다.

    그래도 뭔가를 할 때에는 졸리는다고 해도

    ☞(>.<)☜ よし集中 자 집중  집중해야 한다 .. 자 힘내고

     O( ̄▽ ̄)o よっしゃ~ 앗싸!   선생님 처럼 앗싸! 지화자.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04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14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79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81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59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00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7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25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36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60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76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72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17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03 2016-12-18
notice 선생님 41791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38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8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80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72 2015-01-05
681 ビビンパプ 6966 2013-04-08
680 ビビンパプ 10872 2013-04-05
679 ビビンパプ 8146 2013-04-04
678 ビビンパプ 6448 2013-04-03
677 ビビンパプ 9064 2013-04-02
676 ビビンパプ 5653 2013-04-01
675 ビビンパプ 5174 2013-03-31
674 ビビンパプ 7476 2013-03-30
ビビンパプ 6100 2013-03-14
672 ビビンパプ 11085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