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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 ~아 잘 잤다.
  • 파~ 아 잘 잤다.  동면에서 깨야겠다.

    지진을 생각나서 기력이 좀 쇠약해졌다.

     

    역시 공부는 평균 좋게  쓰기 ,듣기 말하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꾸준히 , 맨날 되풀이해야 실력을 키울 수 없다.

    그런 것은 잘 알고 있었는데 도 ..

    자꾸 지름길을 찾아 가려고 한다.

    어학에는 지름길 따위 없는 것을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편한 길을 찾아가고 싶어해진다.

     

    맨날 같을 문장을 쓰면 또 이건...

    그래도 쓰지 않은 채 남의 문장을 읽고 만 있는 것 보다

    공부가 되겠죠?

    매너리즘을 벗어나가기 위해서도 쓰고 또 쓰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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