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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놀이
  • 어제는 하루에 몇 장소에 가소 꽃들을 봐 왔다. 

    먼저 하나미야마(花見山)라고하는 개인이 정성들여 기른 꽃을 보러 갔다.

    거기는 벚꽃이뿐만 아니라 몇종류 꽃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신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지방에서 와 있고 신속은 구경객으로 붐벼 있고

    여기저기에 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고 ..특별 경치가 좋은 장소에는 큰 카메라를

    든 사람들 때문에 제대로 사진으 찍기도 할 수 없을 정도 ..그래도 아름다웠다..

    그 다음에 고마 벚꽃을 (駒桜)를 보고.. 그 다음에 미하루 다키벚꽃을 (三春・滝桜)..

    거기는 단 한 그루 ..수령 추정 1000년이상의 훌흉한 나무가 우뚝 솟아 있었다.

    거기도 큰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좋은 장소를 확보하며 라이트업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었다. 

    벚꽃들도 다른 꽃들도 아름답게 피어 있어서 좋았지만,

    어디에 가도 제업자업을  사람과 비닐 시트로 덮은 땅. 초목이 눈에 띄어

    눈에 안 보이는 방사능의 두려움을 새롭게 통감했던 행락이었다.

     

    오늘의 단어   --단성--丹誠、真心

              정성--       

              단성을 다해 키우다.  丹誠を込めて育てる。

        정성을 들이다.      真心を込める。

    속담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誠意を尽くせば岩の上に草が生える

                                 (真心を尽くせばどんな難しいことも成し遂げ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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