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465
昨日:
11,047
すべて:
5,252,864
  • 의미가 다른가?
  • 어제 사 온 보수계가 너무 어렵다.

    SEIKO제인데 ...

    정교함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늘 보수계를 보면서 걸어가는 사람 따위 거의 없을 줄 아는데 ..

    목적지에 도착한 채 ..다음 장소를 향해 가지않고 ,,

    *참배를 해요?  안 해요? 라고 한다.

    그냥 보수를 세면 되는데 .. 귀찮다.

    아마 설명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면 잘 구사할 수 있을텐데 ..

    난 설명서를 읽어도 .. 이해 못한다.

    아니.. 글을 읽는게 너무 싫다.

    사용하고 있으면 막연히 일게 되는 날이 오겠죠? 아마..

    우우... 슬프고 한심스럽다.

     

    今日の単語--  情けない。

     (みじめな) 비참하다. 처량하다.

     (恥ずべき) 부끄럽다.

     (嘆かわしい) 한심하다.  한심스럽다.

    그녀 앞에서 이런 비참한 모습을 보여 줄 수는 없어.  彼女の前でこんな情けない姿をさらすなんてできないよ。

    너는 정말 한심한 놈이니?  お前はなんて情けないやつなんだ。

    아들의 한심한 성적에 실망했다.  息子の情けない成績にはがっかりした。

    처량한 소리를 다하고 왜 그래?  情けない声を出してどうしたの。

    부끄러운 얘기지만 그가 리포트를 대신 써 주었다. 情けない話だが、彼にレポートを代筆してもらった。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13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6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21 2019-01-03
notice 선생님 2622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7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53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25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4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88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36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7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91 2016-12-18
notice 선생님 36403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49 2016-09-07
notice 선생님 47005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6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88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94 2015-01-05
691 ひろりん 4908 2008-06-01
690
받다 4909 2007-08-13
689 봄여름가을겨울 4915 2007-10-28
688 사더미 4917 2010-04-12
687
쇼코 4918 2007-08-25
686 BUN 4923 2010-12-26
685
은혜 4925 2007-08-21
684 회색 4925 2019-03-18
683 성강 4927 2010-01-05
682 뿅뿅 4927 2010-12-30
681 ユリカモメ 4927 2011-12-13
680 Manasseh.S 4927 2012-12-25
679
이치고 4933 2007-08-11
678 산사람 4936 2011-07-25
677 ムジゲ 4938 2010-05-31
676 いざぼう 4938 2011-12-11
675 オヤスミ 4940 2008-12-02
674 파도소리 4948 2011-05-27
673 칠리 4948 2012-03-31
672 회색 4951 201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