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아직 안 와.
-
閲覧数: 11892, 2013-04-24 12:16:47(2013-04-24)
-
방 속이 갑자기 어두워져 비가 당장이라도 올지도 모르니까
빨래를 거둬해야겠다고 갔더니 방금 비가 내리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다 거두자마자 바람소리가 더 크게 돼 들려 왔다.
그러나 .. 비는 그다지 오지 않아 도로도 젖지 않은 채다.
오전 비 예보는 30%,오후에는 80%가 된다고 한다,
오늘 저녁은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로 뭘 만들 수 있을지 ..
장을 보러 갈수 없을 것을 이유로 저젹 준비를 대강 할 수 있는 날?
그렇게 생각했는데 ..비가..아직 안 와.
날람 공사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일이지만 ,식사 날림은 가계에도 몸에도
환경에도 친화 어콜로지??
오늘의 단어는 .. 手抜き --날림. 부실(不実)
저녁 준비를 대강 했다.ーー夕食は手抜きをした。
일은 날림으로 하지 마.ーー仕事は手抜きをするな。
부실 공사, 날림 공사. ーー手抜き工事。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13 | 2019-04-01 | ||
선생님 | 25058 | 2019-01-04 | ||
선생님 | 25416 | 2019-01-03 | ||
선생님 | 26211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66 | 2018-10-09 | |
선생님 | 26340 | 2018-09-06 | ||
선생님 | 29721 | 2018-07-14 | ||
선생님 | 26542 | 2017-12-04 | ||
선생님 | 27384 | 2017-08-14 | ||
선생님 | 38126 | 2016-12-26 | ||
선생님 | 39337 | 2016-12-18 | ||
선생님 | 40962 | 2016-12-18 | ||
선생님 | 42788 | 2016-12-18 | ||
선생님 | 36395 | 2016-12-18 | ||
선생님 | 41942 | 2016-09-07 | ||
선생님 | 47003 | 2016-09-01 | ||
선생님 | 44257 | 2016-08-21 | ||
선생님 | 47581 | 2016-05-17 | ||
선생님 | 65364 | 2015-01-05 | ||
691 | ビビンパプ | 8781 | 2013-04-25 | |
⇒ | ビビンパプ | 11892 | 2013-04-24 | |
689 | ビビンパプ | 8090 | 2013-04-22 | |
688 | ビビンパプ | 8658 | 2013-04-19 | |
687 | ビビンパプ | 7347 | 2013-04-18 | |
686 | ビビンパプ | 8356 | 2013-04-17 | |
685 | ビビンパプ | 7851 | 2013-04-16 | |
684 | ビビンパプ | 9663 | 2013-04-13 | |
683 | ビビンパプ | 8459 | 2013-04-11 | |
682 | ビビンパプ | 5158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