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511
昨日:
11,423
すべて:
5,227,406
  • 하늘이 큰 소리로 울고 있다.
  • 미용실을 나가자마자 번개가 치고 비도 내리기 시작했다.

    갈 때 약간 내렸다가 머지않아 푸른 하늘도 보여있었는데 .

    다 끝날 때쯤에 또 하늘을 까만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

    금방이라도 비와 벼락이 올지도 모르니까 어디에도 들르지 않는 채

    집까지 돌아가야겠다.. 고 생각했는데 ..

    좀 늦었다.

    미용실 문을 열자마자 ,,하늘이 빛나고 천둥 소리가 울려 퍼졌다.

    집까지 우산을 쓰고 달렸다.

    자꾸 울려 있었지만, 비가 적어서 다행이었다.

    청바지 자락을 적신 뿐이었다.

    지금도 바깥에서는 큰 소리로 하늘이 울고 있다.

     

    어늘의 단어  ---뇌명.  천둥소리. 우렛소리.--     雷鳴

     

    멀리서 천둥소리가 를렸다.     遠くの方で雷鳴がした。

    갑자기 우렛소리가 울려 펴졌다.  突然雷鳴がとどろいた。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04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14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79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80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56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9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7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24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35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59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76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70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1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199 2016-12-18
notice 선생님 41790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37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82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80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71 2015-01-05
831 선생님 10082 2014-10-21
830 ビビンパプ 10066 2013-01-30
829
한국의왕자 10010 2007-06-25
828
한국호박 9978 2007-06-26
827 Manasseh.S 9927 2012-12-25
826
한국의왕자 9920 2007-06-27
825
한국의왕자 9904 2007-06-26
824 선생님 9881 2014-09-10
823 ビビンパプ 9844 2013-05-09
822 선생님 9842 2015-04-22
821 Manasseh.S 9837 2012-12-29
820 선생님 9831 2017-07-19
819 ビビンパプ 9787 2013-03-07
818 선생님 9776 2014-09-14
817 선생님 9727 2014-08-29
816 ビビンパプ 9690 2013-06-03
815 ビビンパプ 9662 2013-04-13
ビビンパプ 9635 2013-04-26
813 선생님 9630 2009-08-18
812 ビビンパプ 9628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