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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첫날.
  • 슬그머니 들어오니까 발자국을 남기면 ? 안 될까? ㅋㅋ

    오늘부터 5월이다.

    바람도 향긋한 5월이 되었다.

    그러나 여기는 바람이 온화하지 않다. 거의 날마다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다.  향기 따위 날려 ... 가버려 ..향기는 안 느껴.

     

    다른 곳에서는 이 계절이 되면 고이노보리를 세우는 집이 있지만,

    거기에 이사온 후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남자 아이가 없을리가 없는데 ..

    아마 큰 마당이 없는 ??  아니다. 그럴리가 .. 생각해도 모른다.

     

    오늘의 단어는 ..なびく・翻る。

        翻る---          나부끼다.

        屈服する---   굴복하다.

        なびかせる-- 휘날리다.

     

       깃발이 바람이 나부끼고 있었다.  旗が風になびいていた。

       많은 주만이 그의 돈에 굴복했다.  住民の多くが彼の金の力になびいた。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다.        髪を風になびか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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