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270
昨日:
11,368
すべて:
5,249,622
  • 고양이 눈 처럼 변하다.
  • 산과 여자 마음은 변하기 쉽다. 라는 말 처럼 오늘은

    날씨가 고양이 눈 처럼 늘 이랬다 저랬다하는 날이었다.

    너무 추워서 산책을 나가기 싫어서 그냥 집에 있었다.

     

    오늘의 단어... 고양이에 관한 관용표현.

      猫も杓子も(みんな)          꽃구경 철이 되면 너나없이 꽃구경을 간다. //--너도 나도

      猫の目のように変わる。        그녀의 기분은 늘 이랬다 저랬다한다  //고양이 눈 처럼 어지럽게  변하다.    

      猫に小判。                            그것은 돼지 목에 진주다. //고양이한테 금화.

      猫の額ほどの。                     손바닥 만한 땅에서 야채를 기르고 있다.

      猫の手も借りたいくらいだ。  바빠서 손이 열래라도 모자란다.// 대단히 바쁘다.

      借りてきた猫のようにおとなしかった。 그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했다. //

                                                                    선생님 앞에서는 얌전한 체하고 있다// 시치미 떼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908 2019-04-01
notice 선생님 2505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40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95 2019-01-01
notice 선생님 27151 2018-10-09
notice 선생님 2631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709 2018-07-14
notice 선생님 26532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72 2017-08-14
notice 선생님 38106 2016-12-26
notice 선생님 39317 2016-12-18
notice 선생님 4094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74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8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29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94 2016-09-01
notice 선생님 44239 2016-08-21
notice 선생님 4756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328 2015-01-05
951 회색 2665 2021-09-25
950 선생님 4837 2021-01-24
949 회색 3366 2020-10-11
948 회색 3717 2020-09-25
947 회색 3908 2020-08-11
946 회색 4629 2020-05-16
945 회색 5921 2020-04-05
944 회색 4992 2020-03-07
943 회색 8725 2019-12-17
942 회색 6869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