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눈 처럼 변하다.
-
閲覧数: 6504, 2013-05-07 16:14:58(2013-05-07)
-
산과 여자 마음은 변하기 쉽다. 라는 말 처럼 오늘은
날씨가 고양이 눈 처럼 늘 이랬다 저랬다하는 날이었다.
너무 추워서 산책을 나가기 싫어서 그냥 집에 있었다.
오늘의 단어... 고양이에 관한 관용표현.
猫も杓子も(みんな) 꽃구경 철이 되면 너나없이 꽃구경을 간다. //--너도 나도
猫の目のように変わる。 그녀의 기분은 늘 이랬다 저랬다한다 //고양이 눈 처럼 어지럽게 변하다.
猫に小判。 그것은 돼지 목에 진주다. //고양이한테 금화.
猫の額ほどの。 손바닥 만한 땅에서 야채를 기르고 있다.
猫の手も借りたいくらいだ。 바빠서 손이 열래라도 모자란다.// 대단히 바쁘다.
借りてきた猫のようにおとなしかった。 그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했다. //
선생님 앞에서는 얌전한 체하고 있다// 시치미 떼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13 | 2019-04-01 | ||
선생님 | 25060 | 2019-01-04 | ||
선생님 | 25420 | 2019-01-03 | ||
선생님 | 26216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69 | 2018-10-09 | |
선생님 | 26351 | 2018-09-06 | ||
선생님 | 29722 | 2018-07-14 | ||
선생님 | 26544 | 2017-12-04 | ||
선생님 | 27386 | 2017-08-14 | ||
선생님 | 38131 | 2016-12-26 | ||
선생님 | 39340 | 2016-12-18 | ||
선생님 | 40970 | 2016-12-18 | ||
선생님 | 42788 | 2016-12-18 | ||
선생님 | 36399 | 2016-12-18 | ||
선생님 | 41944 | 2016-09-07 | ||
선생님 | 47003 | 2016-09-01 | ||
선생님 | 44260 | 2016-08-21 | ||
선생님 | 47585 | 2016-05-17 | ||
선생님 | 65375 | 2015-01-05 | ||
751 | ビビンパプ | 7921 | 2013-08-08 | |
750 | ビビンパプ | 9400 | 2013-08-07 | |
749 | ビビンパプ | 6200 | 2013-08-06 | |
748 | ビビンパプ | 6884 | 2013-08-05 | |
747 | ビビンパプ | 7032 | 2013-08-03 | |
746 | ビビンパプ | 6102 | 2013-07-28 | |
745 | ビビンパプ | 8591 | 2013-07-23 | |
744 | ビビンパプ | 7502 | 2013-07-18 | |
743 | ビビンパプ | 6471 | 2013-07-16 | |
742 | ビビンパプ | 7710 | 201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