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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처럼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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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500, 2013-05-07 16:14:58(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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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여자 마음은 변하기 쉽다. 라는 말 처럼 오늘은
날씨가 고양이 눈 처럼 늘 이랬다 저랬다하는 날이었다.
너무 추워서 산책을 나가기 싫어서 그냥 집에 있었다.
오늘의 단어... 고양이에 관한 관용표현.
猫も杓子も(みんな) 꽃구경 철이 되면 너나없이 꽃구경을 간다. //--너도 나도
猫の目のように変わる。 그녀의 기분은 늘 이랬다 저랬다한다 //고양이 눈 처럼 어지럽게 변하다.
猫に小判。 그것은 돼지 목에 진주다. //고양이한테 금화.
猫の額ほどの。 손바닥 만한 땅에서 야채를 기르고 있다.
猫の手も借りたいくらいだ。 바빠서 손이 열래라도 모자란다.// 대단히 바쁘다.
借りてきた猫のようにおとなしかった。 그는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했다. //
선생님 앞에서는 얌전한 체하고 있다// 시치미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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