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다른 닉네임도 보고 싶어해진다.
-
閲覧数: 7052, 2013-05-22 11:37:17(2013-05-22)
-
별로 쓰는 일도 없는 날에는 뭘 쓰려고 고민끝내 결국 여기에
오지 않게 되 버린다.
어제도 그런 날이었다. 아니 쓸 거리가 없었다는 것 보다
쓸 기분이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편이 맞는 것 같다.
누군가가 매일 쓰도록 시킨 일이 아니라 ,,자기 공부를 위해 하는
건데 .. 그냥 오고 한 줄만이라도 써도 퇼텐데 ..
이런 것이 쓰면 어떻게 될지... 저런 것이 쓰면 어떨지..등등 생각시작하면
쓰기에 망설임이 생겨 .. 안 쓰게 되 버린다.
게다가 내 이름만 계속되면 왠지 부끄러워져서 쓰기가 싫어해질 때도 ..있다.
가끔 읽는만 하고 계신 분들도 자기 공부를 위해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을 때가 많다.
틀려도 겁을 먹지 말고 한번 써 보면 ..좋겠는데
오늘의 단어 ------~아/어 버릇하다 ~慣れる(あることがし慣れること)
싫은 음식도 자쭈 먹어 버릇해야 한다.
문장도 자쭈 써서 버릇해야 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01 | 2019-04-01 | ||
선생님 | 24910 | 2019-01-04 | ||
선생님 | 25266 | 2019-01-03 | ||
선생님 | 26069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045 | 2018-10-09 | |
선생님 | 26192 | 2018-09-06 | ||
선생님 | 29570 | 2018-07-14 | ||
선생님 | 26416 | 2017-12-04 | ||
선생님 | 27231 | 2017-08-14 | ||
선생님 | 37950 | 2016-12-26 | ||
선생님 | 39160 | 2016-12-18 | ||
선생님 | 40761 | 2016-12-18 | ||
선생님 | 42598 | 2016-12-18 | ||
선생님 | 36180 | 2016-12-18 | ||
선생님 | 41782 | 2016-09-07 | ||
선생님 | 46828 | 2016-09-01 | ||
선생님 | 43973 | 2016-08-21 | ||
선생님 | 47374 | 2016-05-17 | ||
선생님 | 65165 | 2015-01-05 | ||
711 | ビビンパプ | 8746 | 2013-05-29 | |
710 | ビビンパプ | 11561 | 2013-05-28 | |
709 | ビビンパプ | 10264 | 2013-05-27 | |
708 | ビビンパプ | 10430 | 2013-05-24 | |
707 | ビビンパプ | 7267 | 2013-05-23 | |
⇒ | ビビンパプ | 7052 | 2013-05-22 | |
705 | ビビンパプ | 7302 | 2013-05-20 | |
704 | ビビンパプ | 10123 | 2013-05-19 | |
703 | ビビンパプ | 10115 | 2013-05-17 | |
702 | ビビンパプ | 9455 | 201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