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은 다른 닉네임도 보고 싶어해진다.
-
閲覧数: 7059, 2013-05-22 11:37:17(2013-05-22)
-
별로 쓰는 일도 없는 날에는 뭘 쓰려고 고민끝내 결국 여기에
오지 않게 되 버린다.
어제도 그런 날이었다. 아니 쓸 거리가 없었다는 것 보다
쓸 기분이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편이 맞는 것 같다.
누군가가 매일 쓰도록 시킨 일이 아니라 ,,자기 공부를 위해 하는
건데 .. 그냥 오고 한 줄만이라도 써도 퇼텐데 ..
이런 것이 쓰면 어떻게 될지... 저런 것이 쓰면 어떨지..등등 생각시작하면
쓰기에 망설임이 생겨 .. 안 쓰게 되 버린다.
게다가 내 이름만 계속되면 왠지 부끄러워져서 쓰기가 싫어해질 때도 ..있다.
가끔 읽는만 하고 계신 분들도 자기 공부를 위해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을 때가 많다.
틀려도 겁을 먹지 말고 한번 써 보면 ..좋겠는데
오늘의 단어 ------~아/어 버릇하다 ~慣れる(あることがし慣れること)
싫은 음식도 자쭈 먹어 버릇해야 한다.
문장도 자쭈 써서 버릇해야 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83 | 2019-04-01 | ||
선생님 | 24982 | 2019-01-04 | ||
선생님 | 25340 | 2019-01-03 | ||
선생님 | 26168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099 | 2018-10-09 | |
선생님 | 26254 | 2018-09-06 | ||
선생님 | 29631 | 2018-07-14 | ||
선생님 | 26484 | 2017-12-04 | ||
선생님 | 27321 | 2017-08-14 | ||
선생님 | 38060 | 2016-12-26 | ||
선생님 | 39263 | 2016-12-18 | ||
선생님 | 40866 | 2016-12-18 | ||
선생님 | 42730 | 2016-12-18 | ||
선생님 | 36308 | 2016-12-18 | ||
선생님 | 41905 | 2016-09-07 | ||
선생님 | 46962 | 2016-09-01 | ||
선생님 | 44160 | 2016-08-21 | ||
선생님 | 47492 | 2016-05-17 | ||
선생님 | 65284 | 2015-01-05 | ||
951 | 한국의왕자 | 11980 | 2007-06-24 | |
950 | ハングック | 15666 | 2007-06-25 | |
949 | ハングック | 12545 | 2007-06-25 | |
948 | ADMIN | 14244 | 2007-06-25 | |
947 | ADMIN | 12598 | 2007-06-25 | |
946 | ADMIN | 10147 | 2007-06-25 | |
945 | 한국의왕자 | 11086 | 2007-06-25 | |
944 | 한국의왕자 | 10931 | 2007-06-25 | |
943 | 한국의왕자 | 10018 | 2007-06-25 | |
942 | 한국의왕자 | 11850 | 2007-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