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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과 같이 내 마음도 흩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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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430, 2013-05-24 11:20:42(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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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때에 있던 한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줄고 있은 것 같다.
공부를 해도 재미없고 ,흥미도 차차 적게 되어 버린 것 같다.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 하고 있는 척?
실격이 뜻대로 쌓이지 않아서?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워지고 .. 혼자서 하는 것도 한계를
느낄 때도 많다.
나날 흔들리는 내 마음이 거추장스럽고 .. 답답하다.
즐기라 ..즐기라 어디까지나 취미니까 ..
즐겨야한다 ..그렇게 내 마음에 타일렀다.
오늘의 단어-- ~기는 することは・・・・・、であることは
돈이 있기는 잇지만 빌려 줄 수는 없다.
~だなんて
한국어를 잘 하시는군요----잘하지는요. 아직 멀었어요.
우ㅜ. 지금 돌풍에 휘날려 .. 여로가지 물건이 흩날려 ..의자까지
큰 소리를 내고 문창에 부딪쳤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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