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풍과 같이 내 마음도 흩날리다.
-
閲覧数: 10438, 2013-05-24 11:20:42(2013-05-24)
-
요즘 ...한때에 있던 한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줄고 있은 것 같다.
공부를 해도 재미없고 ,흥미도 차차 적게 되어 버린 것 같다.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 하고 있는 척?
실격이 뜻대로 쌓이지 않아서?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워지고 .. 혼자서 하는 것도 한계를
느낄 때도 많다.
나날 흔들리는 내 마음이 거추장스럽고 .. 답답하다.
즐기라 ..즐기라 어디까지나 취미니까 ..
즐겨야한다 ..그렇게 내 마음에 타일렀다.
오늘의 단어-- ~기는 することは・・・・・、であることは
돈이 있기는 잇지만 빌려 줄 수는 없다.
~だなんて
한국어를 잘 하시는군요----잘하지는요. 아직 멀었어요.
우ㅜ. 지금 돌풍에 휘날려 .. 여로가지 물건이 흩날려 ..의자까지
큰 소리를 내고 문창에 부딪쳤다. 무섭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264 | 2019-04-01 | ||
선생님 | 25337 | 2019-01-04 | ||
선생님 | 25707 | 2019-01-03 | ||
선생님 | 26536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464 | 2018-10-09 | |
선생님 | 26656 | 2018-09-06 | ||
선생님 | 30058 | 2018-07-14 | ||
선생님 | 26897 | 2017-12-04 | ||
선생님 | 27762 | 2017-08-14 | ||
선생님 | 38501 | 2016-12-26 | ||
선생님 | 39696 | 2016-12-18 | ||
선생님 | 41294 | 2016-12-18 | ||
선생님 | 43140 | 2016-12-18 | ||
선생님 | 36782 | 2016-12-18 | ||
선생님 | 42300 | 2016-09-07 | ||
선생님 | 47394 | 2016-09-01 | ||
선생님 | 44609 | 2016-08-21 | ||
선생님 | 47926 | 2016-05-17 | ||
선생님 | 65714 | 2015-01-05 | ||
751 | ビビンパプ | 7941 | 2013-08-08 | |
750 | ビビンパプ | 9438 | 2013-08-07 | |
749 | ビビンパプ | 6218 | 2013-08-06 | |
748 | ビビンパプ | 6897 | 2013-08-05 | |
747 | ビビンパプ | 7050 | 2013-08-03 | |
746 | ビビンパプ | 6122 | 2013-07-28 | |
745 | ビビンパプ | 8615 | 2013-07-23 | |
744 | ビビンパプ | 7517 | 2013-07-18 | |
743 | ビビンパプ | 6494 | 2013-07-16 | |
742 | ビビンパプ | 7728 | 201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