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풍과 같이 내 마음도 흩날리다.
-
閲覧数: 10440, 2013-05-24 11:20:42(2013-05-24)
-
요즘 ...한때에 있던 한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이
줄고 있은 것 같다.
공부를 해도 재미없고 ,흥미도 차차 적게 되어 버린 것 같다.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 하고 있는 척?
실격이 뜻대로 쌓이지 않아서?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워지고 .. 혼자서 하는 것도 한계를
느낄 때도 많다.
나날 흔들리는 내 마음이 거추장스럽고 .. 답답하다.
즐기라 ..즐기라 어디까지나 취미니까 ..
즐겨야한다 ..그렇게 내 마음에 타일렀다.
오늘의 단어-- ~기는 することは・・・・・、であることは
돈이 있기는 잇지만 빌려 줄 수는 없다.
~だなんて
한국어를 잘 하시는군요----잘하지는요. 아직 멀었어요.
우ㅜ. 지금 돌풍에 휘날려 .. 여로가지 물건이 흩날려 ..의자까지
큰 소리를 내고 문창에 부딪쳤다. 무섭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301 | 2019-04-01 | ||
선생님 | 25357 | 2019-01-04 | ||
선생님 | 25735 | 2019-01-03 | ||
선생님 | 26561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493 | 2018-10-09 | |
선생님 | 26681 | 2018-09-06 | ||
선생님 | 30081 | 2018-07-14 | ||
선생님 | 26919 | 2017-12-04 | ||
선생님 | 27787 | 2017-08-14 | ||
선생님 | 38528 | 2016-12-26 | ||
선생님 | 39723 | 2016-12-18 | ||
선생님 | 41321 | 2016-12-18 | ||
선생님 | 43163 | 2016-12-18 | ||
선생님 | 36816 | 2016-12-18 | ||
선생님 | 42327 | 2016-09-07 | ||
선생님 | 47431 | 2016-09-01 | ||
선생님 | 44632 | 2016-08-21 | ||
선생님 | 47957 | 2016-05-17 | ||
선생님 | 65737 | 2015-01-05 | ||
951 |
신승아 선생님 !
+3
| 회색 | 2732 | 2021-09-25 |
950 | 선생님 | 4880 | 2021-01-24 | |
949 | 회색 | 3412 | 2020-10-11 | |
948 |
생일 축하해요 ❣️
+1
| 회색 | 3761 | 2020-09-25 |
947 |
비가 많이 온다.
+1
| 회색 | 3940 | 2020-08-11 |
946 |
스승님의 날이 온다.
+1
| 회색 | 4701 | 2020-05-16 |
945 | 회색 | 5968 | 2020-04-05 | |
944 | 회색 | 5066 | 2020-03-07 | |
943 |
앞을 어떻게 보내요?
+1
| 회색 | 8783 | 2019-12-17 |
942 | 회색 | 6947 | 201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