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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바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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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560, 2013-05-28 17:16:41(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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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 통판에서 바지를 샀다 .이전부터 바지는 입어봐야 모르니까
절대 통판에서는 사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주문해 3일전에 닿았지만, 오늘 골프를 갈 때 그 바지를 입지 않고
나갔다.
역시 사이즈가 맞지 않은 모양이다.
10일 이내면 송료는 걸리지만, 반품 가능이다.. 고 몇번이나 되풀이한 후
겨우 사이즈가 좀 맞지 않은 것을 말하니까 ..
아까 그 바지를 우체국부터 반품해 왔다.
근데 보내는 요금은 850엔이라고 해서 우표로 지불하고나서 ..
보낸 증명을 받을 수 있는지를 묻더니 ..편지와 같은 다룸이니까
그런 것은 없다고 하며 , 증명이 받고 싶으면 택배로 하면 괜찮다고 ..
그리고 요금도 800엔이라고 했다. ?? 이상하지 않아요?
왜? 처음부터 그것을 추진하지 않았을까 ..
오늘의 단어.---돼먹다. (人に必要な要素が)備わっている。 人間ができている。
돼먹지 못하다. (않다.) なっていない。
돼먹지 않은 자식. 駄目なやつ
그런 돼먹지 않은 생각은 그만두는 게 좋겠다 そんなくだらない考えはやめた方が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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