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801
昨日:
11,423
すべて:
5,226,696
  • 손님에게 바가지를 ........
  • 우리남편 통판에서 바지를 샀다 .이전부터 바지는 입어봐야 모르니까

    절대 통판에서는 사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주문해 3일전에 닿았지만,  오늘 골프를 갈 때 그 바지를 입지 않고

    나갔다.

    역시 사이즈가 맞지 않은 모양이다.

    10일 이내면 송료는 걸리지만, 반품 가능이다.. 고 몇번이나 되풀이한 후

    겨우 사이즈가 좀 맞지 않은 것을 말하니까 ..

    아까 그 바지를 우체국부터 반품해 왔다.

    근데 보내는 요금은 850엔이라고  해서 우표로 지불하고나서 ..

    보낸 증명을 받을 수 있는지를 묻더니 ..편지와 같은 다룸이니까

    그런 것은 없다고 하며 , 증명이 받고 싶으면 택배로 하면 괜찮다고 ..

    그리고 요금도 800엔이라고 했다. ??  이상하지 않아요?

    왜? 처음부터 그것을 추진하지 않았을까 ..

     

    오늘의 단어.---돼먹다.    (人に必要な要素が)備わっている。 人間ができている。

     

     돼먹지 못하다. (않다.) なっていない。

     돼먹지 않은 자식.      駄目なやつ

      그런 돼먹지 않은 생각은 그만두는 게 좋겠다 そんなくだらない考えはやめた方がいい。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02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11 2019-01-04
notice 선생님 2526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072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48 2018-10-09
notice 선생님 26193 2018-09-06
notice 선생님 29571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1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32 2017-08-14
notice 선생님 37950 2016-12-26
notice 선생님 39163 2016-12-18
notice 선생님 40763 2016-12-18
notice 선생님 42599 2016-12-18
notice 선생님 36182 2016-12-18
notice 선생님 41782 2016-09-07
notice 선생님 46829 2016-09-01
notice 선생님 4397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375 2016-05-17
notice 선생님 65167 2015-01-05
671 ビビンパプ 9628 2013-03-08
670 ビビンパプ 9786 2013-03-07
669 ビビンパプ 8860 2013-03-06
668 ビビンパプ 6112 2013-03-04
667 ビビンパプ 9627 2013-03-01
666 ビビンパプ 6212 2013-02-28
665 ビビンパプ 8218 2013-02-27
664 ビビンパプ 8062 2013-02-26
663 ビビンパプ 7354 2013-02-25
662 ビビンパプ 7774 201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