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남편도 65세이상 15%중?
-
閲覧数: 9711, 2013-06-03 10:56:52(2013-06-03)
-
아까 함께쓰는 일기를 읽어보니 65세 이상 일본사람중 15퍼센트나
치매를 잃는 상태인 것 같다고 해서 놀랐다.
그러고보니 ..우리 남편도 이상한 느낌이 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저 상품이 좋아서 사 와줘라고 해서
막상 사 오면 그런말 한 적 없다고 한다.
그 때마다 입씨름을 해버려..그 뒤에는 얘기할 것도 시간 낭비라서
입을 다물고 있는 채 얘기 나눌 것도 하지 않게 된다.
그런 것을 알고보니 우리 남편도 골프를 하러 갈 날을 빼면 거의
한걸음도 나갈 것도 하지않고 졸면서도 보고 있다고 하며 그냥
하루종일 티비 앞에 앉아 있다.
그런 생활만 하고 있으면 아마 .. 노인성 치매에 걸릴 확율은
아마 높을 줄 아는데 ..완고하고 고집불통인 성격은 어쩔 수 없다.
오늘의 단어--- ~ㄹ 바를 모르다 ~(どうすれば)いいかわからない。
어떻게 할 바를 모르겠다.
바-- (~する)ところ、こと 네가 나설 바가 아니다.
바에는(에야) の形で(どうせ)するのなら・・・するからには・・・
전문가가 아닌 바에야 이 정도면 되지.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256 | 2019-04-01 | ||
선생님 | 25332 | 2019-01-04 | ||
선생님 | 25703 | 2019-01-03 | ||
선생님 | 26532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457 | 2018-10-09 | |
선생님 | 26650 | 2018-09-06 | ||
선생님 | 30054 | 2018-07-14 | ||
선생님 | 26893 | 2017-12-04 | ||
선생님 | 27753 | 2017-08-14 | ||
선생님 | 38497 | 2016-12-26 | ||
선생님 | 39691 | 2016-12-18 | ||
선생님 | 41289 | 2016-12-18 | ||
선생님 | 43134 | 2016-12-18 | ||
선생님 | 36774 | 2016-12-18 | ||
선생님 | 42295 | 2016-09-07 | ||
선생님 | 47387 | 2016-09-01 | ||
선생님 | 44601 | 2016-08-21 | ||
선생님 | 47920 | 2016-05-17 | ||
선생님 | 65711 | 2015-01-05 | ||
951 |
신승아 선생님 !
+3
| 회색 | 2718 | 2021-09-25 |
950 | 선생님 | 4878 | 2021-01-24 | |
949 | 회색 | 3405 | 2020-10-11 | |
948 |
생일 축하해요 ❣️
+1
| 회색 | 3754 | 2020-09-25 |
947 |
비가 많이 온다.
+1
| 회색 | 3937 | 2020-08-11 |
946 |
스승님의 날이 온다.
+1
| 회색 | 4695 | 2020-05-16 |
945 | 회색 | 5964 | 2020-04-05 | |
944 | 회색 | 5061 | 2020-03-07 | |
943 |
앞을 어떻게 보내요?
+1
| 회색 | 8779 | 2019-12-17 |
942 | 회색 | 6946 | 201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