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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남편도 65세이상 15%중?
  • 아까 함께쓰는 일기를 읽어보니 65세 이상 일본사람중 15퍼센트나 

    치매를 잃는 상태인 것 같다고 해서 놀랐다. 

    그러고보니 ..우리 남편도 이상한 느낌이 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저 상품이 좋아서 사 와줘라고 해서 

    막상 사 오면 그런말 한 적 없다고 한다.

    그 때마다 입씨름을 해버려..그 뒤에는 얘기할 것도 시간 낭비라서

    입을 다물고 있는 채 얘기 나눌 것도 하지 않게 된다.

    그런 것을 알고보니 우리 남편도 골프를 하러 갈 날을 빼면 거의 

    한걸음도 나갈 것도 하지않고 졸면서도 보고 있다고 하며 그냥 

    하루종일 티비 앞에 앉아 있다.

    그런 생활만 하고 있으면 아마 .. 노인성 치매에 걸릴 확율은 

    아마 높을 줄 아는데 ..완고하고 고집불통인 성격은 어쩔 수 없다. 

     

    오늘의 단어--- ~ㄹ  바를 모르다  ~(どうすれば)いいかわからない。

       어떻게 할 바를 모르겠다.

     

     바-- (~する)ところ、こと          네가 나설 바가 아니다.

    바에는(에야) の形で(どうせ)するのなら・・・するからには・・・

      전문가가 아닌 바에야 이 정도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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