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술 ..아니면 더듬더듬?
-
閲覧数: 6431, 2013-06-07 16:24:09(2013-06-07)
-
전일에 도서관에 갔더니 NHK 한국어강좌 교재로서 다룬
*엄마를 부탁해*가 서가에 나란히 있었다.
손에 들고 보니 생각해 있던 보다 두꺼운 책이니까
2주일에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빌려와
매일 밤마다 1시간 정도 큰 소리를 내며 읽는 중이다.
큰 소리를 내면 스트레스해소도 되고 일석이조이다.
오늘의 단어-----술술. 척척. 거침없이 すらすら
그녀는 한국어 교과서를 술술 읽었다.
----- 더듬거리다. 비틀거리다. たどたどしい
그는 더듬더듬하며 읽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81 | 2019-04-01 | ||
선생님 | 24977 | 2019-01-04 | ||
선생님 | 25335 | 2019-01-03 | ||
선생님 | 26163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092 | 2018-10-09 | |
선생님 | 26248 | 2018-09-06 | ||
선생님 | 29626 | 2018-07-14 | ||
선생님 | 26477 | 2017-12-04 | ||
선생님 | 27316 | 2017-08-14 | ||
선생님 | 38054 | 2016-12-26 | ||
선생님 | 39258 | 2016-12-18 | ||
선생님 | 40857 | 2016-12-18 | ||
선생님 | 42722 | 2016-12-18 | ||
선생님 | 36299 | 2016-12-18 | ||
선생님 | 41902 | 2016-09-07 | ||
선생님 | 46960 | 2016-09-01 | ||
선생님 | 44151 | 2016-08-21 | ||
선생님 | 47488 | 2016-05-17 | ||
선생님 | 65283 | 2015-01-05 | ||
1 | 한국의왕자 | 11979 | 2007-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