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품속같은 경치.
-
閲覧数: 6083, 2013-06-12 08:52:45(2013-06-12)
-
오늘 아침 일기예보에서는 .흐림이라는 예보였는데
아침부터 안개가 끼는 처럼 하얗게 되어 이슬비가 조용히
오고 있다.
눈에서는 보이지 않는 만큼 작은 이슬비다.
그러나 손을 창문바깥으로 내밀어 보면 확실하게 비를 느낄 수 있다.
공기도 쌀쌀하다.
오늘은 산책을 갈까 말까 ........우산을 쓰면서 걷는 것도
때에는 ..
아직 비에 어울리는 수국도 피어 있지 않지만,
모내기를 끝낸 논과 나무들의 초록이 눈에 비쳐 아름답고 눈부시다.
시골 경치는 옛 어릴 때에 간단히 되돌아 갈수 있는 곳이자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마치 엄마 같은 ..그런 곳이다.
오늘의 단어 -----가다듬다.
1. (気を)取り直す、 落ち着ける。( 心を)込める。
정신을 가다듬고 일에 임하다.
2.(声の調子を) 整える、 澄ます。
목청을 가다듬다.
3.(身なりなどを)整える。
옷깃을 가다듬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111 | 2019-04-01 | ||
선생님 | 25210 | 2019-01-04 | ||
선생님 | 25572 | 2019-01-03 | ||
선생님 | 26406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324 | 2018-10-09 | |
선생님 | 26528 | 2018-09-06 | ||
선생님 | 29919 | 2018-07-14 | ||
선생님 | 26747 | 2017-12-04 | ||
선생님 | 27563 | 2017-08-14 | ||
선생님 | 38363 | 2016-12-26 | ||
선생님 | 39568 | 2016-12-18 | ||
선생님 | 41136 | 2016-12-18 | ||
선생님 | 43015 | 2016-12-18 | ||
선생님 | 36593 | 2016-12-18 | ||
선생님 | 42138 | 2016-09-07 | ||
선생님 | 47209 | 2016-09-01 | ||
선생님 | 44449 | 2016-08-21 | ||
선생님 | 47789 | 2016-05-17 | ||
선생님 | 65583 | 2015-01-05 | ||
751 | ビビンパプ | 7934 | 2013-08-08 | |
750 | ビビンパプ | 9425 | 2013-08-07 | |
749 | ビビンパプ | 6213 | 2013-08-06 | |
748 | ビビンパプ | 6896 | 2013-08-05 | |
747 | ビビンパプ | 7048 | 2013-08-03 | |
746 | ビビンパプ | 6119 | 2013-07-28 | |
745 | ビビンパプ | 8603 | 2013-07-23 | |
744 | ビビンパプ | 7511 | 2013-07-18 | |
743 | ビビンパプ | 6493 | 2013-07-16 | |
742 | ビビンパプ | 7720 | 201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