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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발단은 질투?
  • 어제부터 BS티비에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방송을

    시작했다.

    작년? 매주 다음 얘기가 몹시 기다려진 드라마였다.  

    등장인물들도 ,,아 이런 사람 있을거다.. 저런 사람도

    있을거다 .. 그다지 조마조마하거나 미친 듯한 이상한

    사람도 등장하지 않았던 것도 좋았고, 한국여성들한테는

    이상형적인 남편상을 보여 줬던 ..

    우리남편도 그런 남자였으면 얼마나 좋았을텐데 ..라고

    동경한 여성들이 많았을지도 모른다.  나도 그랬다.

     

    개인적으로 왕년에 잘나가던 가수 윤빈 씨가 우습게

    보여 재미있고 ,노래하는 모습이 멋있고 좋았다.

    앞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에 녹화해 놓고 볼 생긱이다.

     

    오늘의 단어----강짜

    1.  嫉妬, ねたみ、 やきもち

    2.  強情、

     강짜(가 )나다.   嫉妬心が起こる

     강짜(를) 부리다.  やきもちを焼く 、やっかむ、 強情を張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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