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계속..
-
閲覧数: 7608, 2013-07-01 13:36:03(2013-07-01)
-
어젯밤에 방송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속에서 그 주인공을 맡고 있는
가수? 아이유 씨가 부르던 노래 애수가 있고 그녀의 목소리에 감동받았다..
드라마속에서 오디션을 하고 있던 감독이 말한 대로 오래된 노래인 것 같은데 ..
한 번만 배운 적이 있던 노래.. *잊혀진 계절* 그 아름다운 선율은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아이유에 맞춰 노래해 버렸다.
그러나 요즘 목소리가 쉬어 버려 내 뜻대로 부를 수 없었다.
노래도 가끔 부르지 않으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어...
공부도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꾸준히 하지 않으면 간단한 단어조차
잊어버리게 마련이다.
뭐든지 계속계속 ........
오늘의 단어 ----쉬다.
1. (食べ物が)腐りかけて酸っぱくなる。 すえる。
밥이 쉬다. ご飯が酸っぱくなる。
여름에는 더워서 음식이 잘 쉰다. 夏は暑くて食べ物がすえやすい。
2. (声が)かすれる、しわがれる、しゃがれる、
쉰 목소리 . しわがれた声。
3. 休息をとる、休む、欠席する。 泊まる、寝る、 休眠する、休める
4. 息をする、呼吸をする、息をつく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892 | 2019-04-01 | ||
선생님 | 25012 | 2019-01-04 | ||
선생님 | 25367 | 2019-01-03 | ||
선생님 | 26178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21 | 2018-10-09 | |
선생님 | 26278 | 2018-09-06 | ||
선생님 | 29665 | 2018-07-14 | ||
선생님 | 26505 | 2017-12-04 | ||
선생님 | 27347 | 2017-08-14 | ||
선생님 | 38076 | 2016-12-26 | ||
선생님 | 39289 | 2016-12-18 | ||
선생님 | 40900 | 2016-12-18 | ||
선생님 | 42754 | 2016-12-18 | ||
선생님 | 36341 | 2016-12-18 | ||
선생님 | 41914 | 2016-09-07 | ||
선생님 | 46973 | 2016-09-01 | ||
선생님 | 44193 | 2016-08-21 | ||
선생님 | 47523 | 2016-05-17 | ||
선생님 | 65303 | 2015-01-05 | ||
721 | ビビンパプ | 7675 | 2013-06-13 | |
720 | ビビンパプ | 6080 | 2013-06-12 | |
719 | ビビンパプ | 5588 | 2013-06-11 | |
718 | ビビンパプ | 6615 | 2013-06-10 | |
717 | ビビンパプ | 6433 | 2013-06-07 | |
716 | ビビンパプ | 8472 | 2013-06-05 | |
715 | ビビンパプ | 6481 | 2013-06-04 | |
714 | ビビンパプ | 9691 | 2013-06-03 | |
713 | ビビンパプ | 8638 | 2013-05-31 | |
712 | ビビンパプ | 8669 | 201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