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443
昨日:
10,893
すべて:
5,340,518
  • 정상이 아니었던 날.
  • 어제 빌려 와 있었던 책을 돌아 갔을 때 역 옆에 있는 파출소에

    많은 경찰 오토바이대원이 서 있었다.  뭐지? 긴장한 분위기가

    감돌아 있었다. 

    누군가 높은 사람이 와 있어서 선도등을 하기 위해인가?

    도서관에서 책을 돌아 여기저기 가게를  들른 뒤에 산책을

    하려고 또 역구내를 지나가 보니 ...

    귀에 이어폰을 꽂아 있는 남자들이, 많은 고등학생들에 섞여 서

    있었다. .. 또.. 뭐지?? 

    역구내를 지나간 곳에 정리원 아저씨에 뭐가 있을지를 물어 봤더니

    아베수상이 와 있고 방사능 때문에 이 근처에 비난 해 와 있는 나라하지역

    가설주택등을  시찰하고 있다고 했다...

    저녁뉴스를 보니 ..이 지역에 있는 해수욕장 개장식에 출석도 했단다.

    올 여름에는 바다 집도 설치할 것이라고 들으니까 많은 해수욕객들이

    놀러 주셨으면 좋겠다.

     

    오늘의 단어-----살벌하다.  殺伐としている。

     

    살벌한 분위기 .         殺伐とした雰囲気

    살벌한 경계망을 빠져나가다. 厳重な警戒網をくぐりぬける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267 2019-04-01
notice 선생님 25338 2019-01-04
notice 선생님 2570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536 2019-01-01
notice 선생님 27465 2018-10-09
notice 선생님 26656 2018-09-06
notice 선생님 30058 2018-07-14
notice 선생님 26898 2017-12-04
notice 선생님 27767 2017-08-14
notice 선생님 38505 2016-12-26
notice 선생님 39698 2016-12-18
notice 선생님 41298 2016-12-18
notice 선생님 4314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784 2016-12-18
notice 선생님 42301 2016-09-07
notice 선생님 47397 2016-09-01
notice 선생님 44610 2016-08-21
notice 선생님 47927 2016-05-17
notice 선생님 65715 2015-01-05
691 잔미 7307 2008-05-07
690 ガブリエル 7297 2010-08-03
689
あんちる 7283 2007-08-23
688
kekotan 7277 2007-08-06
687 ビビンパプ 7273 2013-05-23
686 ビビンパプ 7224 2013-08-10
685 선생님 7200 2014-08-31
684 선생님 7196 2015-05-12
683 선생님 7194 2015-03-22
682 선생님 7173 2016-02-11
681 ビビンパプ 7173 2013-02-10
680 도모601 7165 2009-06-11
679
+1
☆미기☆ 7147 2007-08-03
678 ビビンパプ 7134 2013-07-09
677 회색 7110 2012-12-27
676
카나 7108 2007-09-21
675 ビビンパプ 7094 2013-05-22
674
smile 7087 2007-08-06
ビビンパプ 7052 2013-07-02
672 ビビンパプ 7050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