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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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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052, 2013-07-02 10:51:44(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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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빌려 와 있었던 책을 돌아 갔을 때 역 옆에 있는 파출소에
많은 경찰 오토바이대원이 서 있었다. 뭐지? 긴장한 분위기가
감돌아 있었다.
누군가 높은 사람이 와 있어서 선도등을 하기 위해인가?
도서관에서 책을 돌아 여기저기 가게를 들른 뒤에 산책을
하려고 또 역구내를 지나가 보니 ...
귀에 이어폰을 꽂아 있는 남자들이, 많은 고등학생들에 섞여 서
있었다. .. 또.. 뭐지??
역구내를 지나간 곳에 정리원 아저씨에 뭐가 있을지를 물어 봤더니
아베수상이 와 있고 방사능 때문에 이 근처에 비난 해 와 있는 나라하지역
가설주택등을 시찰하고 있다고 했다...
저녁뉴스를 보니 ..이 지역에 있는 해수욕장 개장식에 출석도 했단다.
올 여름에는 바다 집도 설치할 것이라고 들으니까 많은 해수욕객들이
놀러 주셨으면 좋겠다.
오늘의 단어-----살벌하다. 殺伐としている。
살벌한 분위기 . 殺伐とした雰囲気
살벌한 경계망을 빠져나가다. 厳重な警戒網をくぐりぬ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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