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화가 날 정도 더운 날씨.
-
閲覧数: 7131, 2013-07-09 15:21:28(2013-07-09)
-
오늘도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그냥 않아 있어도 땀이 난다 .
이런 더운 날씨인데 .우리남편 오늘은 골프 치러갔다.
아마 돌아왔을 때에는 얼굴이 햇볕에 그을러 새까맣게
타 버려 있을게다.
머지않아 돌아올 시간인 것 같다.
....그런것보다 오늘 저녁에 뭘 먹을까?
키친에서 불을 사용하려고 하면 더욱 더워지니까..
간단히 생선회라도 사가지고 먹을까?
혹은 에어컨을 강하게 켜서 고기라도 구워 먹을까?
생각중........
오늘의 단어-----땀.
땀투성이가 되다. 汗だくになる。
땀을 식히다. ひと休みする
땀구슬 玉の汗。
땀을 빼다 (非常に骨の折れる難しい瀬戸際)ひどく苦労する。
등등...... 오늘은 더워서 그만..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9221 | 2019-04-01 | ||
선생님 | 25310 | 2019-01-04 | ||
선생님 | 25676 | 2019-01-03 | ||
선생님 | 26507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436 | 2018-10-09 | |
선생님 | 26628 | 2018-09-06 | ||
선생님 | 30021 | 2018-07-14 | ||
선생님 | 26858 | 2017-12-04 | ||
선생님 | 27694 | 2017-08-14 | ||
선생님 | 38472 | 2016-12-26 | ||
선생님 | 39670 | 2016-12-18 | ||
선생님 | 41253 | 2016-12-18 | ||
선생님 | 43108 | 2016-12-18 | ||
선생님 | 36728 | 2016-12-18 | ||
선생님 | 42268 | 2016-09-07 | ||
선생님 | 47348 | 2016-09-01 | ||
선생님 | 44570 | 2016-08-21 | ||
선생님 | 47895 | 2016-05-17 | ||
선생님 | 65685 | 2015-01-05 | ||
879 |
8월인데....
+3
| 회색 | 4738 | 2018-08-02 |
878 |
7월 28일 토요일.
+1
| 회색 | 4880 | 2018-07-25 |
877 |
더위 조심하세요.
+1
| 회색 | 4747 | 2018-07-16 |
876 | 선생님 | 4790 | 2018-06-04 | |
875 | 선생님 | 5099 | 2018-06-04 | |
874 | リコネコ | 4920 | 2018-04-19 | |
873 | 선생님 | 4914 | 2018-02-28 | |
872 | 가주나리 | 5640 | 2017-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