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놈 때문에..
-
閲覧数: 7709, 2013-07-14 13:32:35(2013-07-14)
-
오늘은 시원하는 커녕 추운 바람이 들어와 몸도 편하다.
그러나.. 오늘 새벽전에 몇조에 나눠어서 여기저기에서 요란한 일이....
그 조의 하나가 우리 아파트 밑에서 짖는 소리로 깨어버려 ..
이 이후에 좀처럼 잘 못 잤다.
그 때문에 수면부족이다.
가까이에 있는 대학생인지 ..가까이에 사는 중국사람들인지..
미친사람처럼 큰소리로 워~ 워 ~ 먼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한 30분쯤 들려오고 있었다.
내일도 휴일이라서 .. 오늘밤도 그런 미친놈이 와 짖으면 어떡해?
근데 그 요란한 소리를 듣고도 낮에 언제니 짖고 있는 개들중
한마리도 짖지 않았던게 다행이었다.
오늘의 단어.---- 요린하다.
1. 騒がしい、うるさい
요란한 기계 소리. 騒々しい機械の音
2. けばけばしい、おおげさだ
요란한 옷차림을 한 여인. けばけばしい身なりをした女
아까 문장이 다 사라졌다.. 이번에는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28900 | 2019-04-01 | ||
선생님 | 25019 | 2019-01-04 | ||
선생님 | 25376 | 2019-01-03 | ||
선생님 | 26182 | 2019-01-01 | ||
한글날(ハングルの日)
+1
| 선생님 | 27127 | 2018-10-09 | |
선생님 | 26289 | 2018-09-06 | ||
선생님 | 29678 | 2018-07-14 | ||
선생님 | 26516 | 2017-12-04 | ||
선생님 | 27355 | 2017-08-14 | ||
선생님 | 38084 | 2016-12-26 | ||
선생님 | 39295 | 2016-12-18 | ||
선생님 | 40913 | 2016-12-18 | ||
선생님 | 42761 | 2016-12-18 | ||
선생님 | 36355 | 2016-12-18 | ||
선생님 | 41918 | 2016-09-07 | ||
선생님 | 46978 | 2016-09-01 | ||
선생님 | 44208 | 2016-08-21 | ||
선생님 | 47541 | 2016-05-17 | ||
선생님 | 65307 | 2015-01-05 | ||
751 | ビビンパプ | 7920 | 2013-08-08 | |
750 | ビビンパプ | 9399 | 2013-08-07 | |
749 | ビビンパプ | 6200 | 2013-08-06 | |
748 | ビビンパプ | 6884 | 2013-08-05 | |
747 | ビビンパプ | 7032 | 2013-08-03 | |
746 | ビビンパプ | 6098 | 2013-07-28 | |
745 | ビビンパプ | 8590 | 2013-07-23 | |
744 | ビビンパプ | 7502 | 2013-07-18 | |
743 | ビビンパプ | 6467 | 2013-07-16 | |
⇒ | ビビンパプ | 7709 | 2013-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