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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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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700, 2013-07-14 13:32:35(20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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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하는 커녕 추운 바람이 들어와 몸도 편하다.
그러나.. 오늘 새벽전에 몇조에 나눠어서 여기저기에서 요란한 일이....
그 조의 하나가 우리 아파트 밑에서 짖는 소리로 깨어버려 ..
이 이후에 좀처럼 잘 못 잤다.
그 때문에 수면부족이다.
가까이에 있는 대학생인지 ..가까이에 사는 중국사람들인지..
미친사람처럼 큰소리로 워~ 워 ~ 먼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한 30분쯤 들려오고 있었다.
내일도 휴일이라서 .. 오늘밤도 그런 미친놈이 와 짖으면 어떡해?
근데 그 요란한 소리를 듣고도 낮에 언제니 짖고 있는 개들중
한마리도 짖지 않았던게 다행이었다.
오늘의 단어.---- 요린하다.
1. 騒がしい、うるさい
요란한 기계 소리. 騒々しい機械の音
2. けばけばしい、おおげさだ
요란한 옷차림을 한 여인. けばけばしい身なりをした女
아까 문장이 다 사라졌다.. 이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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