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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놈 때문에..
  • 오늘은 시원하는 커녕 추운 바람이 들어와 몸도 편하다.

    그러나.. 오늘 새벽전에 몇조에 나눠어서 여기저기에서 요란한 일이....

    그 조의 하나가 우리 아파트 밑에서 짖는 소리로 깨어버려 ..

    이 이후에 좀처럼 잘 못 잤다.

    그 때문에 수면부족이다.

    가까이에 있는 대학생인지 ..가까이에 사는 중국사람들인지..

    미친사람처럼 큰소리로  워~  워 ~ 먼 곳에서 ,,가까운 곳에서

    한 30분쯤 들려오고 있었다.

    내일도 휴일이라서 .. 오늘밤도 그런 미친놈이 와 짖으면 어떡해?

    근데 그 요란한 소리를 듣고도  낮에 언제니 짖고 있는 개들중

    한마리도 짖지 않았던게 다행이었다.

     

    오늘의 단어.---- 요린하다.

    1. 騒がしい、うるさい

     요란한 기계 소리.  騒々しい機械の音

    2. けばけばしい、おおげさだ

      요란한 옷차림을 한 여인. けばけばしい身なりをした女

     

    아까 문장이 다 사라졌다.. 이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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