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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속의 불꽃놀이.
  • 어젯밤 우리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올스타 야구전 있었다.

    게임하다가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해 .. 그 구장에 가 보고 있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도 부디 큰 비가 오지 않도록 빌었다.

    게임중에는 그다지 오지않았던 비가 게임이 끝나자마자 큰 소리를

    내며 내리기 시작해 버렸다.

    거기에는 그저께. 어제와 자가용차를 타고 오지말라고 해서 샤털버스밖에

    들어갈수 없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게임 뒤에 집으로 돌아가려고 긴 줄을 지어

    있었을게다.

    그 큰 비가 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꽃이 ... 시작했다.

    왜? 이런 비가 오는데 ..불꽃을 하는가? 했더니.. 우리 남편 준비해 놓으니까 ..

    할 밖에 없을게다.. 그랬다.   ??

     

    그 불꽃이 끝나자마자 .. 다른 큰 소리가 들려.. 왔다.  뭐지?

    번개였다. 긴 줄을 지어 딨던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 번개와 큰 비는 새벽까지 계속 내렸던 모양이다.

    요즘 비가 오면 금방 큰 비가 되어버려 여기저기에서 홍수로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절말로 무섭다.

    ,,아.. 지진이 .. 무서운 것만 계속 일어날 것 같다.

     

    오늘의 단어 -----허둥지둥.  あわてて、 あたふた、 そそくさ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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