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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오는 날에는.
  • 오늘은 아침부터 조용히 가랑비 내리고 무덥고 잔뜩 찌푸린 날씨다.

    산책을 가기도 귀찮아서 ,, 녹화해 쌓여버린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본 후에 녹화시간을 늘리려고 한 번 본 비디오를 지웠다.

    지웠는데도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까 .. 몸이 나른한 날에 또 보고,

    또 지워햐겠다.

    근데 .. 공부해 머리속에 쌓여있을리라 단어나 관용표현등은 지운

    기억도 없는데 ... 약간만의 지식의 기억도 희미하게 밖에 없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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