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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석 축제.
  • 어젯밤에 비가 그친 후쯤부터  더위가 갑자기 늘어 더워지고 좀 처럼

    잠이 오지 않았다.

    동북 지방에도 겨우 여름이 온 것 같다.

    내가 사는 지방도시에는 어제부터 축제가 시작했지만 ,, 저녁 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큰비 탓으로 그다지 사람들도 오지않았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아침부터 근처 슈퍼 입체주차장에는 옥상까지

    차가 가득 보인다.

    아마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많은 사람들이 길 양편에 나란히 있는

    노점을 들여다보거나 사서 먹으면서 걷고 있을게다.

    나도 점심을 먹고나면 산책을 가는 김에 좀 가볼까..

    사지 않지만, 아이쇼핑을 하는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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