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020
昨日:
4,443
すべて:
5,297,008
  • 정령 흘리기가 ....어떻게 될지..
  • 오늘은 우리 근처 강가에서 정령 흘리기.. 불꽃놀이 행사가 있다.

    지금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밖에서는 노점준비와

    실행위원들이 대음량으로 엔카를 걸으며 일을 하고 있다.

    모처럼 준비하니까 무사히 끝나면 좋겠다.

    저녁쯤부터 승려님 경을 올린 후 염불춤 ,그 후에 죽은 분들을

    문상하고 종이등롱을 흘려 ...

    소규모지만 불꽃농이가 벌여져 8시쯤까지

    아파트 아래도 활기차게 왔다갔다 할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여름 마지막 축제를 아음껏 즉기고 영혼을 배을하고 무사히

    끝나면 ...

    그러나 일기예보대로 지금 비는 멈추기는커녕 점점 심해져..

    소리를 내며 .. 우ㅜ 지금 갑자기 우렛소리가 울려 펴져 ..무섭다.

    어떻게 될지... 중지가 되어 버릴건가?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9099 2019-04-01
notice 선생님 25195 2019-01-04
notice 선생님 25559 2019-01-03
notice 선생님 26393 2019-01-01
notice 선생님 27311 2018-10-09
notice 선생님 26508 2018-09-06
notice 선생님 29906 2018-07-14
notice 선생님 26736 2017-12-04
notice 선생님 27551 2017-08-14
notice 선생님 38342 2016-12-26
notice 선생님 39536 2016-12-18
notice 선생님 41115 2016-12-18
notice 선생님 42994 2016-12-18
notice 선생님 36571 2016-12-18
notice 선생님 42122 2016-09-07
notice 선생님 47183 2016-09-01
notice 선생님 44425 2016-08-21
notice 선생님 47767 2016-05-17
notice 선생님 65562 2015-01-05
771 みき 4659 2008-07-29
770 다케로비 4660 2008-06-18
769 회색 4660 2019-06-22
768 shimy 4661 2007-11-30
767 민민이에요 4661 2010-01-15
766 ハンチョウ 4667 2009-12-27
765 회색 4671 2020-05-16
764 かねさん 4675 2009-08-25
763 미이찬 4678 2009-04-08
762 고즈에 4682 2008-09-20
761
행복☆ 4683 2007-08-27
760 선생님 4685 2008-10-09
759
카나 4688 2007-10-02
758 이시코☆ 4689 2011-11-16
757 ユカココ 4693 2011-01-12
756
mai12 4695 2007-08-03
755 AKATSUKi 4698 2009-09-15
754 뿅뿅 4699 2011-05-02
753 선생님 4702 2019-10-02
752 오수오수 4704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