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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령 흘리기가 ....어떻게 될지..
  • 오늘은 우리 근처 강가에서 정령 흘리기.. 불꽃놀이 행사가 있다.

    지금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밖에서는 노점준비와

    실행위원들이 대음량으로 엔카를 걸으며 일을 하고 있다.

    모처럼 준비하니까 무사히 끝나면 좋겠다.

    저녁쯤부터 승려님 경을 올린 후 염불춤 ,그 후에 죽은 분들을

    문상하고 종이등롱을 흘려 ...

    소규모지만 불꽃농이가 벌여져 8시쯤까지

    아파트 아래도 활기차게 왔다갔다 할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여름 마지막 축제를 아음껏 즉기고 영혼을 배을하고 무사히

    끝나면 ...

    그러나 일기예보대로 지금 비는 멈추기는커녕 점점 심해져..

    소리를 내며 .. 우ㅜ 지금 갑자기 우렛소리가 울려 펴져 ..무섭다.

    어떻게 될지... 중지가 되어 버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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