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339
昨日:
11,089
すべて:
5,236,323
  • 웃고 살자.
  • 오늘은 꽤 무덥다.

    느끼는 기미는 가을이지만,  여는채의 창문부터 들어오는 바람은

    상쾌하지만 ,늦무더위가 이겨서 무릎 구부려 앉아 있는 무릎 뒤를 땀이

    스르르 흘려 기분이 좋지 않다.

    달력과 같이 푸른날처럼 기분도 블루.

    염색 때문에 무겁게 부어 있는 얼굴이 더욱더 블루한 기분을 늘리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아까 뉴스로 어젯밤에 매돼지가 세 마리 먹이를 구하려고 서울 시내에

    나타났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잡을 수 못해 산으로 돌아갔던 모양이다는

    뉴스를 하고 있다.

    어느나라도 독같은 소동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웃음 나왔다.

    웃더니 좀 기분도 가볍게 된 것 같다. 

    웃자.. 웃고 살자..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55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51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18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3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84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35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12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5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79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09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2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16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76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6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55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01 2016-09-01
notice 선생님 4407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41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25 2015-01-05
811 선생님 10161 2015-06-07
810 선생님 9442 2015-05-27
809 선생님 7171 2015-05-12
808 선생님 10540 2015-05-04
807 선생님 8499 2015-05-01
806 선생님 9843 2015-04-22
805 선생님 7182 2015-03-22
804 선생님 10741 2015-02-15
803 선생님 14141 2015-02-02
802 선생님 13331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