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887
昨日:
11,368
すべて:
5,243,239
  • 웃고 살자.
  • 오늘은 꽤 무덥다.

    느끼는 기미는 가을이지만,  여는채의 창문부터 들어오는 바람은

    상쾌하지만 ,늦무더위가 이겨서 무릎 구부려 앉아 있는 무릎 뒤를 땀이

    스르르 흘려 기분이 좋지 않다.

    달력과 같이 푸른날처럼 기분도 블루.

    염색 때문에 무겁게 부어 있는 얼굴이 더욱더 블루한 기분을 늘리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아까 뉴스로 어젯밤에 매돼지가 세 마리 먹이를 구하려고 서울 시내에

    나타났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잡을 수 못해 산으로 돌아갔던 모양이다는

    뉴스를 하고 있다.

    어느나라도 독같은 소동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웃음 나왔다.

    웃더니 좀 기분도 가볍게 된 것 같다. 

    웃자.. 웃고 살자..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81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77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36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64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92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4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27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77 2017-12-04
notice 선생님 27316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54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59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57 2016-12-18
notice 선생님 42723 2016-12-18
notice 선생님 36300 2016-12-18
notice 선생님 41903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61 2016-09-01
notice 선생님 44153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89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83 2015-01-05
751 ビビンパプ 7920 2013-08-08
750 ビビンパプ 9399 2013-08-07
749 ビビンパプ 6199 2013-08-06
748 ビビンパプ 6883 2013-08-05
747 ビビンパプ 7031 2013-08-03
746 ビビンパプ 6088 2013-07-28
745 ビビンパプ 8589 2013-07-23
744 ビビンパプ 7501 2013-07-18
743 ビビンパプ 6457 2013-07-16
742 ビビンパプ 7709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