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512
昨日:
11,089
すべて:
5,238,496
  • 웃고 살자.
  • 오늘은 꽤 무덥다.

    느끼는 기미는 가을이지만,  여는채의 창문부터 들어오는 바람은

    상쾌하지만 ,늦무더위가 이겨서 무릎 구부려 앉아 있는 무릎 뒤를 땀이

    스르르 흘려 기분이 좋지 않다.

    달력과 같이 푸른날처럼 기분도 블루.

    염색 때문에 무겁게 부어 있는 얼굴이 더욱더 블루한 기분을 늘리게

    하고 있는 것 같다.

     

    아까 뉴스로 어젯밤에 매돼지가 세 마리 먹이를 구하려고 서울 시내에

    나타났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잡을 수 못해 산으로 돌아갔던 모양이다는

    뉴스를 하고 있다.

    어느나라도 독같은 소동이 일어나는구나.. 하고  웃음 나왔다.

    웃더니 좀 기분도 가볍게 된 것 같다. 

    웃자.. 웃고 살자..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28869 2019-04-01
notice 선생님 24960 2019-01-04
notice 선생님 25325 2019-01-03
notice 선생님 26143 2019-01-01
notice 선생님 27087 2018-10-09
notice 선생님 26239 2018-09-06
notice 선생님 29614 2018-07-14
notice 선생님 26463 2017-12-04
notice 선생님 27295 2017-08-14
notice 선생님 38023 2016-12-26
notice 선생님 39235 2016-12-18
notice 선생님 40831 2016-12-18
notice 선생님 42692 2016-12-18
notice 선생님 36275 2016-12-18
notice 선생님 41870 2016-09-07
notice 선생님 46921 2016-09-01
notice 선생님 44106 2016-08-21
notice 선생님 47463 2016-05-17
notice 선생님 65244 2015-01-05
731 ビビンパプ 6583 2013-06-29
730 ビビンパプ 6603 2013-06-28
729 ビビンパプ 7539 2013-06-25
728 ビビンパプ 6477 2013-06-24
727 ビビンパプ 5564 2013-06-19
726 ビビンパプ 4529 2013-06-18
725 ビビンパプ 6189 2013-06-17
724 안녕하세요 6074 2013-06-17
723 ビビンパプ 6093 2013-06-16
722 ビビンパプ 7633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