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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気前がいい・物惜しみしない・やることがおおき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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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8011, 1970-01-01 09:00:00(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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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크다: 돈이나 물건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쓰다.
예) 우리 어머니는 손이 커서 항상 음식을 많이 만드세요.
また、例文を作って書いてみましょう～＾＾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 선생님 | 139775 | 1970-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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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 151933 | 1970-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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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胸にグッと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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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詞編] 助詞の練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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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法編]「～した後」
+2
| 선생님 | 16228 | 197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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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彙編]「料理」
+1
| 선생님 | 11727 | 1970-01-01 |
우리 사장님은 손이 커서 항상 한턱 내요.（うちの社長は気前が良くていつもおごります。）
월급 날은 손이 크게 돼서 그만 많이 사버려요.（給料日は、気前が良くなって買い過ぎます。）
(독신 때는 그런 것 있었어요.)独身の時は、そんなことありました。
손이 큰 친구가 있어요?（気前のいい友達がいますか？）
(아뇨,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いいえ、そんな友達がいればいいのに。
(좋은 친구는 많이 있어요！) ^^; 良い友達はたくさん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