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慣用句]気前がいい・物惜しみしない・やることがおおきい
-
閲覧数: 17998, 1970-01-01 09:00:00(1970-01-01)
-
손이 크다
: 돈이나 물건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쓰다.
예) 우리 어머니는 손이 커서 항상 음식을 많이 만드세요.
また、例文を作って書いてみましょう~^^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139672 | 1970-01-01 | ||
선생님 | 151838 | 1970-01-01 | ||
366 | 선생님 | 37466 | 2019-04-14 | |
365 | 선생님 | 33871 | 2019-04-14 | |
364 | 선생님 | 26241 | 2019-04-14 | |
363 | 선생님 | 25431 | 2019-03-25 | |
362 | 선생님 | 30850 | 2019-03-25 | |
361 | 선생님 | 24352 | 2019-03-25 | |
360 | 선생님 | 23706 | 2019-03-25 | |
359 | 선생님 | 22490 | 2019-03-06 | |
358 | 선생님 | 25677 | 2019-03-06 | |
357 | 선생님 | 20959 | 2019-03-01 | |
356 | 선생님 | 18693 | 2019-03-01 | |
355 | 선생님 | 15750 | 2019-02-12 | |
354 | 선생님 | 17314 | 2019-02-12 | |
353 | 선생님 | 19164 | 2019-02-10 | |
352 | 선생님 | 15574 | 2019-02-10 | |
351 | 선생님 | 20454 | 2019-02-10 | |
350 | 선생님 | 17131 | 2019-02-07 | |
349 | 선생님 | 16490 | 2019-02-07 | |
348 | 선생님 | 14986 | 2019-02-07 | |
347 | 선생님 | 13286 | 2019-02-06 |
우리 사장님은 손이 커서 항상 한턱 내요.(うちの社長は気前が良くていつもおごります。)
월급 날은 손이 크게 돼서 그만 많이 사버려요.(給料日は、気前が良くなって買い過ぎます。)
(독신 때는 그런 것 있었어요.)独身の時は、そんなことありました。
손이 큰 친구가 있어요?(気前のいい友達がいますか?)
(아뇨,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いいえ、そんな友達がいればいいのに。
(좋은 친구는 많이 있어요!) ^^; 良い友達はたくさん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