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慣用句]気前がいい・物惜しみしない・やることがおおきい
-
閲覧数: 17907, 1970-01-01 09:00:00(1970-01-01)
-
손이 크다
: 돈이나 물건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쓰다.
예) 우리 어머니는 손이 커서 항상 음식을 많이 만드세요.
また、例文を作って書いてみましょう~^^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138440 | 1970-01-01 | ||
선생님 | 150625 | 1970-01-01 | ||
6 | 선생님 | 7725 | 2014-01-13 | |
5 | 선생님 | 7712 | 2013-07-31 | |
4 | 선생님 | 7547 | 2013-09-03 | |
3 | 선생님 | 7453 | 2014-01-02 | |
2 | 선생님 | 7417 | 2013-12-26 | |
1 |
[中級編]語彙と文法
+1
| 선생님 | 7347 | 1970-01-01 |
우리 사장님은 손이 커서 항상 한턱 내요.(うちの社長は気前が良くていつもおごります。)
월급 날은 손이 크게 돼서 그만 많이 사버려요.(給料日は、気前が良くなって買い過ぎます。)
(독신 때는 그런 것 있었어요.)独身の時は、そんなことありました。
손이 큰 친구가 있어요?(気前のいい友達がいますか?)
(아뇨,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いいえ、そんな友達がいればいいのに。
(좋은 친구는 많이 있어요!) ^^; 良い友達はたくさん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