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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気前がいい・物惜しみしない・やることがおおき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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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7950, 1970-01-01 09:00:00(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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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크다
: 돈이나 물건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쓰다.
예) 우리 어머니는 손이 커서 항상 음식을 많이 만드세요.
また、例文を作って書いてみましょう~^^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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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138868 | 1970-01-01 | ||
선생님 | 151067 | 1970-01-01 | ||
356 |
[慣用句]一杯す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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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慣用句]おご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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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彙編]旅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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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선생님 | 13183 | 1970-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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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語彙編]旅行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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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語彙編]「料理」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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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法編]「~した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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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선생님 | 35907 | 1970-01-01 | |
347 |
まだまだです。
+8
| 선생님 | 28241 | 1970-01-01 |
우리 사장님은 손이 커서 항상 한턱 내요.(うちの社長は気前が良くていつもおごります。)
월급 날은 손이 크게 돼서 그만 많이 사버려요.(給料日は、気前が良くなって買い過ぎます。)
(독신 때는 그런 것 있었어요.)独身の時は、そんなことありました。
손이 큰 친구가 있어요?(気前のいい友達がいますか?)
(아뇨,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いいえ、そんな友達がいればいいのに。
(좋은 친구는 많이 있어요!) ^^; 良い友達はたくさん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