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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慣用句]気前がいい・物惜しみしない・やることがおおき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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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7932, 1970-01-01 09:00:00(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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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크다
: 돈이나 물건을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쓰다.
예) 우리 어머니는 손이 커서 항상 음식을 많이 만드세요.
また、例文を作って書いてみましょう~^^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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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138738 | 1970-01-01 | ||
선생님 | 150949 | 1970-01-01 | ||
315 | 선생님 | 14973 | 1970-01-01 | |
314 |
[中級編]正しいもの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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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람 | 12293 | 197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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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풀어 보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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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決まってい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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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풀어보세요(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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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一番だ。
+2
| 선생님 | 10051 | 1970-01-01 |
308 | 선생님 | 53942 | 1970-01-01 | |
307 |
바닥 개그
+1
| 산사람 | 10717 | 1970-01-01 |
우리 사장님은 손이 커서 항상 한턱 내요.(うちの社長は気前が良くていつもおごります。)
월급 날은 손이 크게 돼서 그만 많이 사버려요.(給料日は、気前が良くなって買い過ぎます。)
(독신 때는 그런 것 있었어요.)独身の時は、そんなことありました。
손이 큰 친구가 있어요?(気前のいい友達がいますか?)
(아뇨,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いいえ、そんな友達がいればいいのに。
(좋은 친구는 많이 있어요!) ^^; 良い友達はたくさん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