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485
昨日:
11,368
すべて:
5,248,837
  • [慣用句]おごる
  • 閲覧数: 11004, 1970-01-01 09:00:00(1970-01-01)
  •  한턱내다.

    :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다.

     

    예)

    사야카: 회사에 취직했어요.

    현우: 정말 축하해요! 그럼 한턱내야겠네요. 

    사야카: 네! 오늘은 제가 한턱낼게요.

     

    다른 예문을 만들어서 써 보세요!

コメント 1

  • 회색

    1970.01.01 09:00

    앗싸~!!버너스 받았다!!

    오늘 저녁을 제가 한턱내겠어요!자~다 같이 가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8940 1970-01-01
notice 선생님 151139 1970-01-01
66 선생님 14988 1970-01-01
65 선생님 55234 1970-01-01
64 선생님 15859 1970-01-01
63 선생님 11032 1970-01-01
62 선생님 13237 1970-01-01
61 선생님 12334 1970-01-01
60 선생님 13659 1970-01-01
59 선생님 10625 1970-01-01
58 선생님 11096 1970-01-01
57 선생님 13643 1970-01-01
56 선생님 12606 1970-01-01
55 선생님 51597 1970-01-01
54 선생님 12688 1970-01-01
53 선생님 13507 1970-01-01
52 선생님 37363 1970-01-01
51 선생님 38320 1970-01-01
50 선생님 30717 1970-01-01
49 선생님 35915 1970-01-01
48 선생님 16110 1970-01-01
47 선생님 11683 1970-01-01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