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238
昨日:
11,423
すべて:
5,226,133
  • [慣用句]おごる
  • 閲覧数: 10963, 1970-01-01 09:00:00(1970-01-01)
  •  한턱내다.

    :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다.

     

    예)

    사야카: 회사에 취직했어요.

    현우: 정말 축하해요! 그럼 한턱내야겠네요. 

    사야카: 네! 오늘은 제가 한턱낼게요.

     

    다른 예문을 만들어서 써 보세요!

コメント 1

  • 회색

    1970.01.01 09:00

    앗싸~!!버너스 받았다!!

    오늘 저녁을 제가 한턱내겠어요!자~다 같이 가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8234 1970-01-01
notice 선생님 150389 1970-01-01
46 선생님 8512 1970-01-01
45 선생님 10611 1970-01-01
44 선생님 13132 1970-01-01
43 선생님 9452 1970-01-01
선생님 10963 1970-01-01
41 선생님 8874 1970-01-01
40 선생님 13493 1970-01-01
39 선생님 22795 1970-01-01
38 선생님 14595 1970-01-01
37 선생님 17894 1970-01-01
36 선생님 31748 1970-01-01
35 선생님 14541 1970-01-01
34 선생님 18854 1970-01-01
33 선생님 17061 1970-01-01
32 선생님 14717 1970-01-01
31 선생님 17421 1970-01-01
30 선생님 16223 1970-01-01
29 선생님 17034 1970-01-01
28 선생님 17206 1970-01-01
27 선생님 17306 1970-01-01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