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373
昨日:
11,368
すべて:
5,243,725
  • [慣用句]おごる
  • 閲覧数: 10972, 1970-01-01 09:00:00(1970-01-01)
  •  한턱내다.

    :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다.

     

    예)

    사야카: 회사에 취직했어요.

    현우: 정말 축하해요! 그럼 한턱내야겠네요. 

    사야카: 네! 오늘은 제가 한턱낼게요.

     

    다른 예문을 만들어서 써 보세요!

コメント 1

  • 회색

    1970.01.01 09:00

    앗싸~!!버너스 받았다!!

    오늘 저녁을 제가 한턱내겠어요!자~다 같이 가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notice 선생님 138716 1970-01-01
notice 선생님 150929 1970-01-01
14 선생님 37348 2019-04-14
13 선생님 37598 2014-08-05
12 선생님 38304 1970-01-01
11 선생님 43542 2017-08-22
10 선생님 51575 1970-01-01
9 선생님 53940 1970-01-01
8 선생님 55231 1970-01-01
7 선생님 61455 2014-10-16
6 선생님 64402 2017-08-22
5 선생님 100617 2014-11-02
4 선생님 106179 2019-01-10
3 선생님 130686 2014-08-25
2 선생님 138332 2017-04-05
1 선생님 383541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