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慣用句]おごる
-
閲覧数: 10986, 1970-01-01 09:00:00(1970-01-01)
-
한턱내다.
: 음식이나 술을 대접하다.
예)
사야카: 회사에 취직했어요.
현우: 정말 축하해요! 그럼 한턱내야겠네요.
사야카: 네! 오늘은 제가 한턱낼게요.
다른 예문을 만들어서 써 보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
선생님 | 138815 | 1970-01-01 | ||
선생님 | 151019 | 1970-01-01 | ||
4 | 선생님 | 106190 | 2019-01-10 | |
3 | 선생님 | 130694 | 2014-08-25 | |
2 | 선생님 | 138359 | 2017-04-05 | |
1 | 선생님 | 383582 | 2016-04-26 |
앗싸~!!버너스 받았다!!
오늘 저녁을 제가 한턱내겠어요!자~다 같이 가자!